
이번에 출시된 펀드는 피델리티 EMEA(동유럽·중동·아프리카) 주식형,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주식형, 그레이터 차이나(홍콩·중국·대만 등) 주식형 등의 4개 지역투자 상품과 아시아 부동산 주식형, 피델리티 테크놀로지 주식형 펀드 2개 섹터투자 상품이다.
특히 그레이터 차이나 주식형의 경우 기존 차이나펀드와는 달리 중국·홍콩 뿐 아니라 활발한 역내 교역에 착안해 투자 다양한 지역에 투자한다. 예를 들어 호주의 철광석 관련 기업중 밸류에이션상 저평가되고 대중국 수출이 활발한 종목을 골라 투자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