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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證, Happy+ CMA 금리 연 5.0%로 인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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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1-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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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2일부터 ‘동부 Happy+ CMA’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0%로 상향 조정하고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CMA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그 동안 예치기간이 1~180일인 경우 연 4.85%, 181일 이상인 경우 연 4.90%의 수익률을 각각 적용해 왔으나,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치기간에 상관없이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게 된다. 동부 Happy+ CMA는 안정성과 함께 고수익을 추구하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계좌의 현금은 고수익 약정금리 상품인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자동 투자되어 운용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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