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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은행 거래시 현금처럼 사용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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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1-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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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은행 거래시 현금처럼 사용
우리은행은 모아 포인트 특화카드를 내놓고 포인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포인트플러스카드, 하이마트 포인트플러스카드, 이동통신사와 연계한 우리V T-POINT카드와 우리V SHOW 카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포인트플러스카드는 우리은행 이용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365일 GS 칼텍스에서 주유 시 리터당 80원 모아포인트 적립해주는 우리은행 대표 포인트 특화카드다.

우리은행 자체포인트인 모아포인트는 우리은행 예적금, 대출 원금 및 이자, 각종 수수료 납부 등 우리은행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모아포인트몰에서 물건 구입도 가능하다. 그 외에 적립된 포인트로 기프트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10만 포인트 적립 시 10만원권의 기프트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하이마트 포인트플러스카드는 하이마트에서 전자제품 구매 시 최대 70만원을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Save-Plu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70만원을 먼저 Save하고, Save-Plus 금액인 70만원은 36개월간 분할 청구되어 모아포인트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통신사 관련 포인트 특화 카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V T-POINT카드는 매월 이동전화 사용요금 가운데 기본료와 국내 음성통화료 사용금액의 20%가 T포인트로 적립되며, 국내 신용판매이용액 중 결제일정상결제금액의 0.5% 적립 3개월 후 적립된 포인트만큼 이동전화 요금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우리V SHOW카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동통신사 멤버쉽카드와 신용카드 중복할인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점을 보완해 중복할인을 도입했다. 대상 레스토랑은 VIPS, 씨푸드오션, 차이나팩토리, 베니건스, 씨즐러이고 SHOW·KTF멤버쉽카드로 先 할인(최고 30%) 후, 차액에 대해 신용카드로 10% 할인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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