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단에는 종합네트워크 서비스 회사인 파워텔레콤과 자카르타증권거래소 상장 섬유.석탄회사인 한센인터내셔널 주식회사와 석유탐사 회사인 코포라 하이드로카본 아시아 등 유력한 기업 CEO들이 포함돼 있다. 이날 이동걸 사장은 “굿모닝신한증권은 블루오션 전략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로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클 뿐만 아니라 최근 풍부해진 오일달러를 겨냥한 이슬람금융의 중심지로서도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