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을 방송 개편에는 다양한 컨텐츠와 고객과의 커뮤니티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시즌Ⅱ를 선보였다.
기존 온라인 방송의 딱딱한 분위기를 보다 부드럽게 하기 위해 미스코리아 출신 양성희씨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헬프미! 채널K’와 ‘최종결정 오늘의 마감전략 1부’의 진행을 맡았다.
한편 ‘채널K’는 생방송 시간을 오전 8시1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크게 늘려 투자자들의 방송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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