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규 행장은 1983년에 입행하여 이사, 상임감사를 거쳐 2004년에 행장에 최초 선임된 바 있다.
윤 행장은 “자본시장통합법 도입으로 금융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비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지점 개설을 통한 규모 확충과 수익 확보를 위해 새로운 자산운용처 발굴 노력 으로 통해 업계 최고의 저축은행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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