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200 + 친디아 연동 7-1호’는 1년제로 한국과 중국, 인도를 대표하는 3개 지수의 변동률에 따라 최고 연15.0%를 지급하며, 기초자산은 KOSPI 200(한국), HSCEI(중국), S&P CNX Nifty(인도)의 3개 지수이다.
수익률은 매 4개월 마다 기초자산의 지수변동률을 관찰해,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지수의 변동률을 평균해서 결정된다. 단, 비교기간별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지수는 다음 비교 기간부터 제외되며 지수변동률의 상한선은 15% 이다.
배규민 기자 bk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