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기왕증 환자도 가입 ‘차별화’

- 81가지 모든 위험 80세까지 보장

- 보험료운영특약 통해 계약해지 방지

- 1만명 FPA 수시로 재정 컨설팅
동부화재의 통합보험인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은 기왕증 고객들의 보험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타 상품들과 차별점을 가진다.

동부화재는 특별조건부특약을 개발해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보유자나 기왕증이 있는 고객들도 보험금을 줄이거나 보험료 활증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특징외에도 통합보험으로서의 기본보장도 충실하다. 통합, 융합을 의미하는 컨버전스(Convergence)란 이름에 걸맞게 이 상품은 통합보장, 평생보장, 세대보장은 물론 다양한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로인해 고객들은 여러개의 보험에 따로따로 가입하지 않고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상해, 질병, 화재손해, 배상책임은 물론 자동차보험까지 일상생활 중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신체리스크 39개, 생활리스크 42개 등 총 81개의 보장내용의 혜택속에서 고객들은 결혼, 출산, 주택구입, 자동차구입, 연령 등 계약자와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담보를 선택, 조정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보장금액과 보험료도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실제로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은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운영특약을 신설해 보험료 미납으로 인한 계약해지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자에 대한 부가 서비스도 이 상품의 장점 중 하나로, 동부화재는 건강관리 전문회사인 삼육오홈케어와 제휴해 계약자들에게 전문 의료진과의 의료상담, 진료 및 검진 예약 대행, 검진센터, 스포츠센터, 방문검진, 제대혈 서비스에 대한 할인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고객들은 매달 건강잡지와 이메일을 통한 건강정보까지 받아볼 수 있다.

1만명의 정예영업조직인 FPA(Financial Prime Agent)를 통해 수시로 담보를 추가, 제거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고의 보장설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적인 혜택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