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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코코펀 쿠폰 매거진에 문자서비스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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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7-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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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최근 생활정보지 `벼룩시장`으로 유명한 미디어윌의 `코코펀 쿠폰 매거진`에 자사의 양방향 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포뱅크는 ‘코코펀 쿠폰 매거진’ 내 ‘스도쿠(SUDOKU)’ 퀴즈이벤트에 자사가 원천특허를 보유한 양방향 메시징서비스를 공급하게 됐고, 퀴즈 정답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수신번호 #2030으로 응모할 수 있게 됐다.

코코펀 쿠폰 매거진 측은 이번 서비스로 차별화된 마켓리더십을 확보하게 됐고, 동시에 고객 서비스 만족도 증대에도 큰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회사의 입장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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