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기술은 수표입출금기와 지폐인식기 제조사로 지난해 매출액 205억원과 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함현철 대표외 5인이 회사지분 40.2%를 보유하고 있다.
상보는 광학필름과 윈도필름 제조업체로 김상근 대표 외 2명이 42.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작년 매출 573억, 순이익 48억원을 거뒀다.
넥스지는 인터넷정보보안제품 생산업체로 누리텔레콤이 최대주주. 지난해 매출은 105억원이며 순이익은 22억원이다.
연이정보통신은 LCD·PDP·휴대폰 PBA 주력 생산업체로 이용호 대표가 최대주주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167억원, 52억원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