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풍수해보험 단독 시범사업 운영자인 동부화재는 지난해 5월 풍수해보험 판매 이후 1년만에 2만번째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동부화재 손재권 부사장<사진 오른쪽>은 “풍수해보험사업은 재정부담 가중, 지속적인 지원규모와 범위확대 요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부의 재해복구 지원제도를 선진국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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