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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대상 현장 인터뷰] 대한생명, 만삭(滿朔) 불구 최연소·최고기록 달성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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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5-14 09:04

여왕상 울산지점 다운브랜치 정미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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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대상 현장 인터뷰] 대한생명, 만삭(滿朔) 불구 최연소·최고기록 달성
지난 11일 63빌딩에서 열린 ‘2007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정미경 팀장은 창립 60년 이래 전 부분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2007년 ‘여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미경 팀장은 올해 만 32세로 최연소 보험여왕으로 등극했으며, 연간 6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이며 대한생명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3회차 계약유지율도 99%로 고객만족 부문에서도 최고로 뽑혔다.

이는 지난 2001년 연도대상 동상 수상 이후 일곱 번의 도전끝에 이뤄낸 성과로, 특히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이러한 실적은 더욱 빛을 바란다.

수상소감에 대해 정미경 팀장은 “이제 두달 후면 태어날 뱃속의 아기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고객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팀장은 700여명의 고객 중 200여명이 의사, 약사 등으로 ‘의사들의 재정주치의’로 불리며, 그만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성공비결 중 하나인 세포형태의 고객관리 서비스는 VIP고객 5명의 하나의 팀으로 묶어 고객간 친목 도모와 정보교환의 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고객들은 다른분야의 전문가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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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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