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곤지암 종합연수원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동부화재는 이 같은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수익기반의 성장동력 확보 △ 고객가치의 획기적 증대 △시스템경영 정착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세부전략으로 채널별·조직별 수익구조의 혁신과 선진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World Best 수준의 선도적 상품 개발과 고객만족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경영 실천을 위한 조직역량의 확보와 현장 중심의 혁신활동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