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동부화재는 올 회계연도의 경영비전의 핵심을 고객중심의 경영으로 두고 향후 체계적으로 마련한 실천방안을 실행에 옮겨나갈 계획이다.
동부생명은 중기 경영비전에서 고객을 가장 우선하는 것은 고객 중심경영이야말로 장래 부가가치의 핵심 원천이며, 이에 대한 동부생명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동부생명의 조재홍 사장<사진>은 중기 경영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올 한해 실행전략으로 최고의 콜센터 서비스 구현하고 최강의 영업채널을 구축하는 한편 최상의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을 강조, ‘Catch Up 고객현장이익’이란 표현으로 함축해 당부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