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 인도 3국의 우량기업 7개 내외에 집중 투자하는 이 상품은 ‘워렌버핏 스타일의 투자’를 지향하고 있으며, 국가별, 기업별로 시장상황에 맞춘 탄력적 투자운용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국가별 리스크 배분, 우량종목 장기투자라는 투자의 대원칙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이라는 연금보험의 성격을 최대한 살리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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