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일본관련 주식을 기초로 해 세계적인 해외투자 전문회사인 BNP PAM(BNP Paribas Asset Management)의 ‘파베스트 저팬(Parvest Japan)’ 펀드를 모델로 운용된다.
이 상품은 신탁자산의 60% 이상을 일본에 설립된 회사 및 일본 내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며, 40% 이하를 채권에 투자한다. 일본 주식시장 지수인 Nikkei300 을 벤치마크로 하며 펀드 내에서 80% 수준의 환헤지로 환위험을 최소화했다.
상품종류는 적립식, 임의식, 거치식 등이 있으며,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