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미라이프 청춘예찬보험은 현재 보험가입률은 낮지만 향후 주력계층이 될 20~30대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주 발생하는 위험을 중점 보장하고 있다. 실제로 이 상품은 △인라인, 스키, 골프 등 각종 스포츠와 레저활동 중 발생하는 위험 △여행, 공연, 문화행사 관람 등 특정 여가활동 중 발생하는 위험 △버스, 지하철, 항공기 등 대중교통수단이용 중 발생하는 위험 등 20~30대에게 자주 발생하는 위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잦은 젊은층의 생활에 맞춰 시청각질환 및 누적외상성질환(VDT 증후군) 등 컴퓨터 관련 질환에 대한 수술비는 물론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군입대시 군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사망과 휴유장해, 질병사망에 대한 위험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팔 및 손가락의 휴유장해로 인한 치명적인 소득상실에 대해서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