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의 연 1.0%의 저렴한 보수가 특징. 또 산업성장 속도가 다른 아시아 대표 3개국인 한국, 중국, 일본 시장에 각각 30%씩 분산투자함에 따라 투자위험은 줄이고 기대수익은 높였다. 펀드내에서 해외주가지수선물 투자를 통해 최대한 헷지를 수행해 환위험에 대한 부담도 없다
인터넷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투자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운용사는 KB자산운용이다.
한편 오는 12월29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은행은 추첨을 통해 드럼세탁기, LCD TV,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