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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스마트 CMA`업그레이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10 11:28

소액 자동담보대출 기능, 365일 자유로운 입출금 가능

한화증권은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한화SmartCMA(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에 소액자동대출 기능, 365일 자유로운 입출금, 알리미 서비스등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11일부터 업그레이드 버젼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이번 ‘한화SmartCMA’의 주요기능으로 CMA로 주식투자를 하는 고객을 위해‘소액 자동 대출 기능’을 추가했다.

‘소액담보대출기능’은 그동안 단기 현금을 위해 주식을 팔수밖에 없었던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수렴, 주식을 담보로 소액대출이 가능하도록 한 기능이다.

대출방법 또한 별도의 절차없이 은행 CD기를 통해 출금하는 방식이다.

이와 더불어 365일 편리한 입출금 기능과 지급결제 내역 및 소액자동대출 내역 등을 핸드폰으로 통보해주는 알리미 서비스 등의 기능도 강화된점이 눈에 띈다.

이 외에도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저축형’과 ‘자유형’ 두가지 CMA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저축형 CMA’의 경우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하시는 고객과 목돈을 장기적으로 운용하고 싶으신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며, ‘자유형 CMA’는 주식 및 채권을 편리하게 매매하고자 하는 고객과 공모주 등에 투자시는 고객에게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증권 마케팅팀 박용구 차장은 “이번 한화SmartCMA 업그레이드는 기존 은행상품에 비해 대출기능이 없었던 CMA의 단점을 보안하고자 소액대출기능을 추가했다”며 “대출기능뿐 아니라 365일 자유입출금과 알리미 서비스의 강화등이 추가되어 더욱 진화된 CMA를 선보여 수익성뿐아니라 편의성도 더욱 높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증권의 CMA는 가입금액에 제한 없이 한화증권 전지점에서 바로 개설이 가능하며, 개설과 함께 부여되는 우리은행의 연계계좌로 월급이체를 신청하면, 바로 즉시 연4.25%의 이자가 적용된다.

가입문의는 한화증권 전지점과 이지 콜센터(1544-8282)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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