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영업부, 압구정지점, 개포지점, 강남지점, 광화문지점, 동교동지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슈퍼모델 32명이 각 지점의 일일홍보대사로 나서 대고객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실시될 이번 행사는 각 지점의 일일홍보대사로 선정된 슈퍼모델이 계좌계설 등의 업무견학 및 체험, 대고객CS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임으로써 증권투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동 마케팅팀장은 "이번 일일 지점홍보대사 이벤트를 통해 당사의 대 고객 홍보는 물론 증권투자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