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사진 왼쪽)은 지난 24일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본사 및 지점 전 파트장 236명을 공정거래 자율준수 담당자로 임명하고, 자율준수 프로그램이 사내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창 사장은 "자율준수담당자는 불공정 거래행위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문제발생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없애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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