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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계좌개설 온라인 예약 서비스`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03 10:15

계좌개설 업무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

미래에셋증권은 3일부터 홈페이지상에 고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힌 서비스인 `계좌개설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오픈한다.

‘계좌개설 온라인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개설시 신청서 작성 등에 따르는 시간적 낭비와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이에 따라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미리 계좌개설에 필요한 정보사항을 등록 및 예약한 뒤, 영업점에 편리한 시간에 방문해 서명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계좌개설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필요한 상품별 계좌에 따라 신청서를 각각 모두 작성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서비스를 통해 계좌개설 온라인 예약 1회 등록만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주식, 펀드, 선물옵션 등 복수의 계좌 개설이 단순히 서명만으로 가능하게 됐다.

예약정보는 한 달간 보존되므로 고객은 정보등록 후 한달 이내에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원하는 상품의 계좌를 빠르게 개설 받으면 된다.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계좌개설 업무처리 절차가 간편하고 빠르게 처리되어, 오프라인 서류작성에 따른 고객의 불편이 감소함은 물론 창구직원의 업무부담 또한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를 통해 영업점의 직원들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설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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