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證, 중국동북 3성까지 투자확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18 00:43

선양시 천정까오 당서기 한국증권 방문 MOU체결

한국증권은 지난 1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沈陽市,심양시) 천정까오(陳正高,진정고) 당서기와 동인건설 최태호(崔泰鎬) 회장과 함께 소지아툰구 쉬에쑹루(雪松路, 설송로) 재개발사업을 위한 합작의향서를 체결했다.

한국증권은 이번 쉬에쑹루 재개발사업에 대한 합작의향서(MOU) 체결을 통해 한동중부동산개발유한회사(韓同中房地産開發有限公司, 동인건설 100% 출자)가 추진중인 총 사업비 600억(원화기준) 규모의 소지아툰구 쉬에쑹루 재개발 사업에 필요한 금융자문과 자금조달 업무 등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증권 홍성일 사장,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부사장과 중국공산당 선양시위원회 천정까오 서기, 선양시인민정부 쑹치 부시장, 수지아툰구 장쓰용 서기, 수지아툰구, 소 왕리닝 상무부구장 및 동인건설 최태호 회장, 최철호 사장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증권과 함께 이번 사업을 시행할 동인건설은 지난 2004년 선양시 흐핑구에 아파트 및 오피스텔 1,256세대를 착공해 성공적인 분양을 마쳤고, 2008년까지 소지아툰구, 쉬에쑹루에 약 2,500세대의 아파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증권은 지난 3월 쿤산시의 복합 산업단지인 “연호산업대 (Shanghai Bordering Industrial Zone)”개발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후 5월 쿤산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등 적극적인 중국진출을 추진중에 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2차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동북3성 지역까지 투자지역을 확대해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한국증권만의 새로운 해외투자 방식을 구체화 시켜 완성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안갯속’…‘입법 공백’ 하반기 해소될까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면서 입법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시장 전반을 포괄하는 업권법이 부재한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업 전반에도 규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이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으면서 국회 논의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내달 지방선거와 하반기에는 국회 원 구성 변동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연내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표류8일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는 상반기 내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하반기 정무위원회 등 상임위 인사 변동이 예정된 2 매출을 '반토막'으로…토스증권, MTS에 기업 실적 표기 오류 8일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기업 실적을 잘못 기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 실적을 표기했는데, 실제 '분기 최대'를 '반토막'으로 기재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컸다. 한국콜마가 이날 공시한 2026년 1분기 매출은 7280억원이었으나, 토스증권은 3430억원으로 기재했다.토스증권 측은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모회사 기준)으로 일시 표기되어 고객 혼선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연결 기준 데이터로 정상 수정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오기재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급히 매도하는 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토스증권 측은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동일한 오류가 발생 3 HL만도, 비효율적 자산배치…증시 호황 무색한 ‘저평가 늪’ HL만도 주가가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HL만도의 비효율적 자산배치와 그에 따른 수익성 제고 능력 한계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L만도 주가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 이어 로봇 산업에 대한 성장이 부각된 여파다. 당시부터 현재까지 HL만도 주가는 약 90%가량 올랐다.상당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현재 HL만도의 PBR은 1배 수준이다. 그 이전까지 PBR은 0.5~0.6배 정도에 머물 정도로 밸류 프리미엄이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는 의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