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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증권전문자격 특설과정 개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23 17:18

여름방학시즌 맞아 대학생 대상으로

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증권전문자격증(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취득을 위한 특설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미래의 경제주역인 대학생에게 체계적인 증권교육을 통해 증권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증권 인력을 조기에 양성코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지난 2005년 여름과 겨울, 2회에 걸쳐 600여명의 대학생들이 교육에 참가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제3회 프로그램은 개정된 내용을 반영해 새로운 방식의 On-Line 강의와 최종 마무리를 위한 Off-line강의를 동시에 실시, 체계적 증권 지식의 습득은 물론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토록 만들었다. 또한 강의료를 기존 정규과정보다 50~65% 저렴하게 책정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평소 증권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에서 자세한 교육일정 및 교육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본 과정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8월 7일에 개강하는 증권투자상담사 과정은 7월 31일까지, 7월 3일에 개강하는 금융자산관리사 과정은 7월 7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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