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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은퇴자금마련으로 자녀들 부담줄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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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5-21 20:45

‘W변액연금보험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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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은퇴자금마련으로 자녀들 부담줄여
평균수명 증가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준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은퇴후 생계자금을 미리 준비함으로 자녀들에게 노후봉양 부담을 줄여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에 MetLife생명의 ‘W변액연금보험 Plus’는 짧은 거치기간에 비해 긴 연금혜택을 기대할 수 있어 중장년층의 인기가 높다.

W변액연금보험 Plus는 계약자가 보험료를 일시에 납입한 후 10년 동안 거치하면, 그 이후 10년에 걸쳐 총 납입보험료의 115%(6-9년 거치 시엔 110%)를 초기보증연금으로 분할 지급되고, 그 이후에는 그 때까지의 펀드 운용에 따른 투자 수익 및 잔여적립금을 생존연금 형태로 전환하여 평생토록 지급하는 일시납 변액연금보험 상품이다.

주 특성으로는 기존의 변액연금상품의 펀드운용기간이 연금개시 이전으로 제한된 반면에 W변액연금보험 Plus는 연금개시 이후에도 10년 동안 펀드 투자가 가능해 초기보증연금 지급이 끝난 뒤에도 평생연금으로 전환될 계약자 적립금의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펀드유형은 ‘채권형’과 ‘인덱스주식형’이 있으며 년 4회까지 펀드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분기마다 고객이 선택한 펀드의 편입비율에 따라 자동 재분배하는 안정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45세부터 연금지급이 가능하며 보장내역은 일반사망금(보험가입금액의 5% + 계약자 적립금), 초기보증연금(일시납 보험료의 110% 내지 115%), 생존연금(초기보증연금기간 이후 매년 계약해당일에 보험대상자 생존시)으로 구성돼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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