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전 작업은 발생할지 모를 장애 및 파손에 대한 업무중단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중단 업무 대상과 비대상 업무로 구분해 이전 및 백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진행했다. 또 금융감독원의 권고사항과 감독기관 보안성 심사에도 완벽을 기했다.
현대정보기술은 그 동안 한국씨티, SC제일, 외환은행 등 금융·공공분야 데이터센터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국제보안인증 BS7799와 IT서비스 관련 국제규격인 BS15000 인증을 획득한 국제 기준의 국내 최대의 첨단 데이터센터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받고 있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메리츠화재 CIO 조성우 상무(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현대정보기술 백원인 대표, 메리츠화재 원명수 대표, 현대정보기술 ISC본부 문홍빈 상무가 참여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