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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BPR 사업자 경쟁 `2파전`

신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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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28 11:53

삼성SDS - LG CNS 제안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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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프로젝트인 농협 BPR(업무프로세스재설계) 사업자 경쟁이 2파전으로 치뤄지게 됐다. 더욱이 국내 대형 SI업체로 최근 금융권서 선두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삼성SDS와 LG CNS간의 경쟁이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농협은 BPR 프로젝트 주사업자 제안서를 접수 받은 결과 삼성SDS와 LG CNS 두 업체가 제안했다고 밝혔다. 당초 제안을 접수받은 후지쯔는 삼성SDS에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농협은 오는 6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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