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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고객 혁신을 지원하는 SW 제공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26 19:19

‘이노베이션을 향한 문’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한국IBM이 고객의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역설했다.

26일 한국IBM은 ‘이노베이션을 향한 문’이라는 주제로 ‘IBM 소프트웨어 심포지엄 2006’을 열고 비즈니스 통찰력과 기술의 통합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유연한고 개방적인 소프트웨어 역할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IBM은 △SOA(서비스지향아키턱처)를 기반으로 한 혁신(웹스피어) △정보의 비즈니스 가치를 놓이는 혁신(정보관리) △인프라 관리를 위한 혁신(티볼리) △신개념 협업을 위한 워크플리이스의 혁신(로터스) △소프트웨어 개발의 혁신(래쇼날) 등 브랜드별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또 ‘유비쿼터스 기술 혁신’과 ‘오픈 스탠다드 기반의 개발혁신’ 트랙을 별도로 개설해 관련업계 뿐 아니라 개발자 및 학계 관계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IBM 소프트웨어그룹 마케팅 전략 총괄 조셉 다마사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유연하고 시장 대응력이 강한 온 디맨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와 IT의 통합이 필수적”이라며 “SOA는 비즈니스의 요구를 IT아키텍처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인 개념이며 이를 통해 기업은 시장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박정화 전무는 “IBM은 사람, 프로세스, 정보의 통합을 지원하는 폭넓은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 산업별 관계자 및 학계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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