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증권, RP기반 `현대CMA` 출시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24 14:31

현대증권이 토탈뱅킹서비스를 도입한 `현대CMA`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현대 CMA는 향후 발효될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한 상품으로 향후 CMA시장에서 증권, 은행 등 금융기관간에 치열한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24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현대 CMA는 급여이체 등 자금결제기능, 수시입출금과 같은 기존 은행보통예금의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급여이체로 입금된 단기자금을 CMA 전용 RP에 자동투자하게 된다. 따라서 이자율이 0.1%인 은행권의 보통예금보다 최대 40배 높은 4.0%의 이자를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존 은행 고객들을 흡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또한 기본적인 뱅킹서비스는 물론 수익증권계좌, 위탁계좌, 선물계좌, 증권저축 계좌, 일임형 랩 등 현대증권 내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토록 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업계 최초로 T-Money선불제 교통카드 기능 탑재,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혜택 및 은행관련 수수료 면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된다.

이완규 상품개발팀장은 "기존 은행의 일반예금통장은 매우 낮은 이자를 제공하면서도 CD출금 수수료 및 자동이체 수수료가 높아 직장인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현대 CMA는 입금된 금액이 자동으로 RP투자가 되어져 최대 연4.0%의 이율을 보장하며 CD 출금 수수료 및 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하여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재테크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CMA는 24일부터 현대증권 전국 130개 지점 어느 곳에서나 가입이 가능하며 한시적으로 은행이체 및 CD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혜택을 부여, 이후 조건 충족계좌에 한해서 관련면제혜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