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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통합단말·여신종합시스템 가동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9 21:01

전북銀, 통합단말·여신종합시스템 가동
전북은행이 19일 웹환경의 차세대 계정계·정보계 통합단말시스템과 여신종합관리시스템을 정식 가동했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2004년 12월에 착수해 이달까지 총 1년 5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통합단말시스템은 계정계와 정보계가 이원화 돼 있어 사용하기 불편했던 점을 최신 기술을 접목해 웹 환경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전북은행은 안정성을 갖춘 통합 단말솔루션인 소프트그램의 ‘eFinax EWC 4.0’을 도입해 진행했으며 이 시스템 구축으로 영업점에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단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하나의 화면에서 각종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각종 대고객 거래시 CRM(고객관계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창구직원에게 즉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신용분석 및 여신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여신상담 및 신청단계에서 신용평가, 담보평가, 심사, 승인,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여신업무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리스크 측정부터 모니터링까지 신용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가동식에는 전북은행 홍성주 행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소프트그램 김현수 사장(두번째), 한국신용평가정보 박상태 사장(네번째) 등이 참석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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