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체 IT비용만도 5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협 BPR 프로젝트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농협은 오는 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아 내달 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프로젝트가 바로 시작될 전망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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