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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銀 경락대출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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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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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은행은 대출금리 최저 7.5%에 낙찰금액의 최고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부자되기 경락잔금대출’상품을 16일 출시했다.

경락잔금대출이란 경매부동산을 낙찰받을 사람이 낼 잔금을 금융회사가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경매시장 참가자의 대다수는 대출을 끼고 입찰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주택 및 상가, 전, 답 등 주요 경락물건에 대한 대출상품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경매시장 내 실수요자 중심의 우량고객을 적극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8ㆍ31 대책 이후 경매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최근 투기성 수요자가 감소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경매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실수요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는 저금리 대출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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