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이르면 2월말이나 3월초에 컨설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컨설팅이 완료되면 재해복구센터와 방향이 확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재해복구센터는 자체 센터보다는 아웃소싱을 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현대정보기술 이외에도 한국IBM, KT가 제안에 참여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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