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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PB사업단 구성으로 영업지원 확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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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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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올해 PB조직 확대를 통해 영업을 적극 지원하고 웰스매니지먼트(WM)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관리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달 본부조직을 확대해 PB사업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기존 PB사업추진팀에 세무, 부동산 등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설팀을 추가로 만들어 영업점의 현장지원을 강화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81개였던 PB영업점도 올해는 115개까지 늘린다. 각 지역본부에 16개 가량 대표점포를 만들고 전국에 약 20개가량 PB영업점을 확대한다.

농협은 기존 VIP라운지보다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기 위해 2월말까지 새로운 CI를 개발해 3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농협은 PB인력육성에도 체계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PB전문가 과정을 통한 CFP자격의 취득을 독려하고 이에 상·하반기 각각 55명씩 110명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 PB인력풀 제도도 실시해 나간다. 또한 수익증권판매팀과 CRM팀의 인력을 보강해 투자상품판매를 강화하고 마케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농협은 고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 개발과 평가체계구축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올 3월 WM시스템 구축을 위한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 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스템은 영업점 상담창구와는 차별화된 고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각 영업점의 종합평가 배점도 강화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우수고객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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