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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합 시너지 극대화와 PB상품 개발에 주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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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08 21:11

신한은행은 올해 조흥은행과의 통합 시너지 극대화와 차별화된 PB상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오는 4월 통합 출범시점에 맞춰 PB사업본부를 독립적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기존보다 확대되는 PB사업본부를 상품, 마케팅, 자문서비스 지원 등을 담당하는 PB지원부문과 영업에 초점을 맞춘 PB사업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지주사 체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양행의 강점을 뽑아낸 조직체계 구축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10억원 이상의 PB영업수익 성과에 힘입어 종합자산관리영업을 지향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가세해나간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뉴뱅크 전략에 따른 PB고객군 분류를 수신액 5억원으로 정해 신규 PB고객 확보에도 무게를 뒀다. 현재 양행의 5억원 이상 수신고객 예금액은 16조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B센터도 올해 3~4개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PB채널을 지방에도 확대시켜 전국 규모의 PB영업을 펴나간다는 방침. 최근 오픈한 잠실과 압구정 PB센터는 굿모닝신한증권과 조흥은행이 함께 입점한 복합금융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특히 주력할 부분은 PB고객에게 메리트가 있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나가는 것이다.

PB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PM(포트폴리오 매니저)팀에서는 개인고객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투자상품을 PB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부동산 사모펀드 등이 그것이다.

PB인력과 관련, 예비PB 양성과 함께 전문성을 갖춰나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PB들의 보수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시키고 능력있는 인재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인력관리시스템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메리트를 주기위해 지난 2일 PB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실시해 현재 23명이 인증을 받은 PB인증서 수여식은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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