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금리 강보합..환율 움직임에 `촉각`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1-06 17:1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채권수익률이 6일 다음주 국고채 5년물 입찰 부담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다. 이날 통안증권 일반매출이 실시되지 않은 데다 다음주 정례발행 물량도 통상적인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져 단기적인 수급호재 인식이 다소 강했다.

하지만 오는 9일 국고채 5년물 2조2000억원 입찰에 대한 경계심도 만만치않아 금리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달러/원 환율이 세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채권시장 수급에 이상이 생길지 모른다는 우려도 한몫 했다.

과거처럼 통안증권 발행부담이 갑작스럽게 늘지는 않겠지만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의 통화스왑과 같은 경로를 거쳐 채권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다음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 점도 적극적 매매를 어렵게 했다. 한은이 올해 통화정책운영방향에서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물가불안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혀, 올해 안에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단행될 지 모른다고 참가자들은 우려했다.

이날 장외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5-3호 수익률은 1bp 하락한 5.10%를 기록했다. 고점은 5.16%, 저점은 5.10%였다. 국고채 5년물 5-5호는 1bp 하락한 5.41%, 국고채 10년물 5-4호는 전날과 같은 5.70%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내시장에서는 1조1300억원 가량이 거래됐다. 국고5-3호가 5700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국고5-5호가 29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종목은 거래대금이 1000억원을 넘지 못했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이 2bp 하락한 5.10%였다. 국고채 5년물과 국고채 10년물은 각각 1bp 하락한 5.41%, 5.70%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2년물은 2bp 하락한 5.04%, 통안증권 364일물은 1bp 하락한 4.63%였다. 3년만기 무보증 회사채 AA-와 BBB-는 나란히 1bp 떨어진 5.56%, 9.28%로 고시됐다.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8틱 상승한 107.38이었다. 거래량은 3만8176계약. 증권가와 외국인이 각각 2508계약, 844계약 순매수한 반면 은행이 3216계약 순매도했다.

<자료제공:이데일리>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