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100% 출자기관인 예가람저축은행은 영업개시 100일을 기념해『새내기 정기적금』을 7일부터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새내기 정기적금』은 가입일 기준 만 30세 이하인 학생 및 직장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하며, 18개월 연 6.3%, 24개월 연 6.5%(서울영업부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영업개시 100일을 맞아 거래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학생 및 직장새내기들에게 활기찬 출발을 적극 지원하고자 이번 특판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