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투자전문회사인 케이티비네트워크가 올들어 두번째 PEF(사모투자전문회사) 결성을 완료했다.
케이티비네트워크는 결성총액 1천5백억원 규모의 ‘케이티비2005사모투자전문회사’ 결성을 위한 금융감독원 등록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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