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대표 정형민)은 지난 2000년 9월 설립된 차병원 계열의 벤처기업으로 제대혈보관사업과 세포치료제 개발이 주력사업이다.
지난 6월말 현재 지본금은 22.6억원이며 연구자금 조달과 차입금 상환을 위해 삼성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지난 7월부터 투자유치 일정을 진행해왔다.
[이데일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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