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투 관계자는 “해빛정보 등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과 투자주식 및 유가증권의 처분이익 증가, 진도의 구조조정 성공에 따른 수익 확대가 주요 원인” 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창업기업의 발굴 및 기존 투자된 벤처기업의 구조조정 및 M&A을 주도해 우회상장의 인수합병에 따라 적극적으로 투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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