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ub’란 은행, 고객, 생산자, 쇼핑몰, 은행, 택배사 간에 발생하는 전자상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온라인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월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이 주도해 구축한 ‘e-Biz 정보 중계 시스템’이다.
ec-Hub 서비스는 오는 9월 우정사업본부의 택배 업무를 중심으로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제휴식에는 SK텔레콤 솔루션 사업본부장 이수영 상무(왼쪽에서 네번째)와 한국정보통신협력센터 최명선 부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