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복수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하반기에는 NI, 텔레콤, 방송 등 컨버전스 사업과 스포츠 SI 등 확실한 경쟁우위를 갖춘 고부가가치 사업에 회사의 경영 역량을 집중, 해당 부문에서 독보적인 회사로서의 위상을 확실하게 자리매김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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