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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전문가 이동방문 돌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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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12-01 20:59

수도권부터 ‘무빙 파트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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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1일부터 소도권 전역과 충청권 일부에서 금융전문가가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에 나서는 ‘무빙 파트너‘서비스에 나섰다.

무빙 파트너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금융 서비스에 관심은 있지만 지점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비자가 원하는 시각과 장소에 전문가가 찾아가는 서비스다.

이 은행 로이 찬 전무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선진 금융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를 위해 35인승 버스를 손질해 무빙 파트너 버스로 탈바꿈시켜 현장을 찾아가게 된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은행이 만들어 놓은 예약카드를 무빙 파트너 버스의 금융영업자(DSR)에게 전해주면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예약카드가 없으면 전화 서울 750-6111로 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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