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은 무배당으로 설계돼 기존의 치명적 질병(CI) 보험상품들에 비해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고 보장수준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최초 진단시 최고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보장 기간도 한국인의 평균수명을 능가하는 80세까지 설정했다.
건강관리형 상품 가입자는 60, 70, 80세마다 최고 250만원의 건강관리비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재해로 인한 사망시에는 최고 1억 5000만원까지, 상해 보험금은 최고 3500만원까지 보장한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