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세금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것들이다.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 164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82건, 토지 138건, 기타 31 건 등 총 415건에 금액만 600억원에 이른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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