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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VPN 사업자 선정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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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9-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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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는 본사와 10개 지역본부, 100여개 영업점을 연결하는 VPN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재 MPLS VPN을 이용하고 있는 쌍용화재는 네트워크 회선 비용 절감을 위해 VPN 도입을 결정했으며 VPN 도입 후 회선 유지 비용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쌍용화재는 특히 본사와 지역본부 구간은 VPN과 전용선을 이용한 2중화 구성으로 회선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퓨처시스템이 수주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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