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 최대 행사인 ‘오라클 오픈 월드 서울’에서는 뛰어난 성능과 신뢰도의 오라클 차세대 정보기술전략을 소개하고 급변하는 IT 업계의 비전과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한국HP,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 등의 다국적 IT기업과 대상정보통신, 코오롱정보통신 등 국내 IT업체들이 대거 참석, 고객과 협력사를 포함해 약 5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며 21개의 파트너 전시부스가 마련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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