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저축은행 `바다사랑 정기예금`판매

플러스상호저축은행(www.psbank.co.kr)은 지난 2월 해운대지점으로 확장이전 한 후 오는 20일 바다사랑 정기예금 신상품을 선보인다. 동시에 해운대해수욕장 환경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바다사랑 정기예금은 12개월(복리 6.37%) ~ 24개월(복리 13.16%)까지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정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12개월이후에 해지할 경우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지 않고, 약정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고객의 여유자금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상품이다.

환경미화 캠페인(7월 24일 ~ 8월 31일)은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기간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및 주변 간선도로 등에서 매주 토요일에 전직원이 참여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해운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제공함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플러스상호저축은행을 보여주기 위해 계획됐다.
한편, 플러스저축은행은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신상품을 제공해 부산지역금융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