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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삼성전자 외환은행주 연동 ELS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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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7-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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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대표우량주의 지수변동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돼, 단기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ELS 펀드 2가지를 오는 20일까지 판다.

두 상품 모두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하며 수익이 결정되는 기존 ELS펀드와는 달리 대표우량주인 삼성전자와 외환은행 보통주의 변동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삼성 2STAR ELS 제2-5호’는 2년간 6개월 단위로 4번의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외환은행 보통주 종가가 상품가입시점의 기초주가보다 같거나 큰 경우 또는 투자기간중 두 종목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20%이상 상승하면 연 13%의 수익이 확정된다. 2년 동안 수익이 확정되지 않아도 2년 후 두 종목의 종가가 기초주가보다 0~30% 이내 하락 시에는 0~ 42.8%내외의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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