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에만 홍보비 5200만원을 책정, 총 300대를 구입했다. 대규모 단말기 설치로 이천신협 회원사의 요구불예금은 전년도에 비해 평잔기준 20억원이 증가했다. 이 금액을 4% 수익률로 환산하면 연간 간접수익효과가 8000만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환산할 수 있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